카테고리 없음

YG 프로듀서 양현석, '베이비몬스터' 2024년 활동 계획 직접 공개하였다

Highlight24 2024. 1. 1. 10:32
반응형

베이비몬스터 나무위키

베이비 몬스터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소속사의 최신 걸그룹 센세이션인 '베이비 몬스터'에 대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공유했다. 2023년 11월 27일 디지털 싱글 '배터 업(BATTER UP)'으로 데뷔한 이 그룹은 빠르게 주목을 받으며 역동적인 2024년을 준비하고 있다. 양현석은 1일 '베이비 몬스터'가 두 번째 곡 'Stuck in the middle'을 발표하며 YG가 첫 번째 힙합 사운드에서 신선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의 음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국적과 나이

베이비 몬스터는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나이와 국적의 다양성이 특징이다. 양 씨는 14살의 가장 어린 멤버인 치키타와 함께 안무와 스타일링에 세심한 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2NE1과 블랙핑크와 같은 과거의 성공과 유사한 점을 이끌어내며, 그는 나이 요인이 베이비 몬스터 멤버들을 마치 딸을 찾는 것과 같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돌보게 했다는 것을 공유했다. YG  그룹의 독특함은 그들의 재능을 신중하게 큐레이팅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가는 거물들이 될 수 있도록 궤도에 올려놓는 것에 있다.

여기에 양현석이 4월 1일경 '베이비 몬스터' 미니앨범 발매 계획을 밝힌 만큼 팬들은 'Stuck in the Middle'의 빠른 후속작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전략 로드맵은 YG엔터테인먼트가 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빠른 발매 일정을 유지해 K팝 현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선발과 훈련 과정이 꼼꼼하기로 유명한 소속사는 보컬과 댄스, 랩, 비주얼이 조화를 이뤄 다국적 그룹에 대한 기대가 크다.

라이징 스타

데뷔 직후 데뷔곡 뮤직비디오 '배터 업(Batter Up)'이 24시간 만에 2200만 뷰, 18일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그룹의 급부상과 YG엔터테인먼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음악 무대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태세다.

반응형